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죄인들을 몰아넣는 한 장소

작성자 정보

  • 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요즘 사람들은 주변에서 쉽게 발생하는 “성폭력”과 관련된 흉악범들이 만기 출소를 하면 그들을 집단적으로 거부하는 모습을 보인다. 소위 “님비(NIMBY)현상”이 생기는데, 이 현상은 “내 뒷마당에서는 안 된다(Not In My Backyard)”는 말의 영어 약자이며, 위험시설, 혐오시설 등이 자신들이 살고 있는 지역에 들어서는 것을 강력하게 반대하는 시민들의 행동을 뜻하는 용어이다. 경기도 일대에서 여학생 12명을 강제추행하고 성폭행한 김 모 씨가 출소 후 의정부로 간다 하니 그곳 시장까지 나서서 시민들과 막아섰다. 상해치사, 아동 성범죄, 성폭행 등의 중범죄를 수차례 저질러 전과 18범인 조 모 씨는 그가 살게 될 동네 주민들의 불안한 심리 상태와 집값 문제 등으로 님비현상이 극에 달했는데, 집주인을 속이고 몰래 맺으려 했던 월세 계약이 정체가 드러나는 바람에 번번이 파기 당하자 갈 곳을 몰라 전전긍긍하는 수모를 겪어야 했다. 세상은 죄인 한두 명 가지고도 이렇게 난리법석인데, 하나님께서는 셀 수 없이 많은 죄인들에 대해서 어떤 대책을 갖고 계실까? 그분은 『거룩』(사 57:15)이시기 때문에 죄인들과 함께 거하실 수 없다. 그래서 그들을 천년왕국에도, 그 뒤 영원 세계에도 들여보내실 수 없기에 단 한 장소로, 곧 “불못”에 몰아넣으시는 것이다. 김 모 씨, 조 모 씨를 기피했던 죄인들은 구원받았는가? 그들은 하나님께서 자신들을 기피하고 계심을 알고 있는 것인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고 그분의 피로 씻겨 거룩해지지 않는다면 그들은 하나님의 영원한 기피대상이 되어 불못에 넣어지게 될 것이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