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된 자유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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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시드니의 한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던 죄수 한 명이 탈옥을 계획했다.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빵을 배달하는 차량” 안으로 몰래 숨어들었고, 비록 숨 막힐 정도로 공간이 비좁았고 온몸은 땀과 먼지로 뒤범벅이 되었지만, 이제 잠시 후면 만끽할 “자유로운 삶”을 상상하며 모든 고통을 인내로 참아 냈다. 드디어 차량이 어딘가에 멈춰 섰다. 이제는 “자유인”이 되었다는 설레는 마음으로 그가 차량에서 내렸는데, 알고 보니 그 차량이 도착한 장소가 인근에 있는 “또 다른 교도소”였다. 결국 그는 다시 붙잡혀 감옥으로 보내졌다. 자유를 소망하며 탈출한 곳이 또 다른 감옥이었던 것이다. 이것이 바로 “세상”이다. 세상은 일종의 거대한 포로수용소이자 감옥이다. 감옥 안에서 아무리 자유를 꿈꾼다 한들 어떤 자유도 얻을 수 없다. 근본적인 “죄”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 거대한 감옥에서 나가려면 죄가 용서되어야 한다. “죄의 삯은 사망”이라는 말씀은 어느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절대적 법령이다. 세상에서 진리와 무관한 자유를 외치는 어떤 죄인도 이 법망을 빠져나갈 수 없다. 그들의 자유는 지옥으로 가는 길이고 죽음의 방들로 내려가는 길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법령에서 빠져나온 사람들이 있으니, 곧 “그리스도인들”이다. 성령을 통해 거듭난 성도들은 “죄와 사망의 법”에서 자유롭게 되었다. 죄의 포로에게 구원과 자유와 해방을 선포하신 분은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사망의 골짜기에서 벗어나게 해 주시고 지옥의 불구덩이에서 풀려나게 해 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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