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예수께서 사랑하시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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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사랑하시던 제자 요한은 자기 자신을 드러내지 않았다. 요한복음을 자신이 기록했으면서도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예수께서 사랑하시던 자”라는 표현으로 자기 이름을 대신했던 것이다. 즉 자기 이름을 드러낼 필요가 있는 곳에서조차 자기 이름 대신 예수님의 입장에서 자신을 서술한 것이다. 이처럼 하나님께 사랑받는 사람은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럴 이유나 필요가 전혀 없기 때문이다. 모든 죄인을 위해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을 아끼지 아니하신 하나님보다 자기 자신을 더 사랑하는 이기적이고 육신적인 사람들은 어디서든지 자기 자신을 자랑하기에 바쁘다. 진학을 위한 자기소개서나 취업을 위한 이력서 또는 혼인을 위한 중매 사이트 등에서도 자기 자랑을 잘해야 하고 그래야 자신이 원하는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세상이다. 자신을 더욱 돋보이게 하려고 솔직하지 않게 과장하는 것은 물론, 증명되지 않는 내용들을 거짓과 허위로 꾸미는 것도 주저하지 않는 세상이 되어 버렸다. 하지만 제자들 중 예수님께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요한은 자신을 드러내지 않았다. 왜냐하면 하나님을 첫째로 사랑하여 예수 그리스도이신 말씀을 증거하면 그것이 아무리 작은 일이라 할지라도 은밀히 보시는 하나님께서 친히 드러나게 갚아 주실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는 그리스도인이라면 자신을 드러내지 말고 『생명의 말씀』(요일 1:1)이시요 『하나님의 말씀』(계 19:13)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만을 증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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