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성장해야 속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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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속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 아시는(요 2:25) 예수님께서는 나다나엘이 자기에게 오는 것을 보시고 그에 관해 말씀하시기를 『보라,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라. 그에게는 간사함이 없도다.』(요 1:47)라고 하셨다. 간사함이란 자기의 이익을 위하여 나쁜 꾀를 부리는 것, 원칙을 따르지 않고 자기의 이익에 따라 변하는 바르지 않는 성질을 뜻한다. 나다나엘에게는 그런 성품이 없었는데, 이렇게 자기의 이익과 의도를 성취하기 위해 속마음을 감추는 것은 마귀의 기본적인 속성이다. 이브를 “속이기 위해” 접근한 뱀이 첫 번째로 했던 말은 『참으로』라는 “긍정적인 말”이었다. 이런 짐승을 하나님께서는 들의 어떤 짐승들보다도 더욱 간교하다고 하셨다(창 3:1). 대환란의 7년 기간 중 전 3년 반 기간에는 사탄이 육화한 적그리스도가 “평화”를 외치며 이스라엘과 협정을 맺지만 후 3년 반 기간에 그 본색을 드러내며 대대적인 박해를 가할 것이다. 마귀는 도둑질하고 멸망시키려는(요 10:10) 의도를 감추고 빛의 천사로 가장한다(고후 11:14). 이런 간교한 자에게 그리스도인이 속지 않으려면 휴거 때 죄 없는 몸을 입는 순간까지 지속적으로 성장해야 한다. 뱀이 그의 간계로 순진한 이브를 속인 것처럼, 순진한 어린아이의 속성은 잘 속는 것이다. 성도가 영적 어린아이로 머물러 있다면 선으로 가장한 악을 어찌 분별할 수 있겠는가? 젖과 같은 말씀에서 질긴 고기 같은 단단한 말씀까지 잘 먹을 수 있어야 선악을 분별할 수 있다(히 5:14). 그러기 위해서는 다양한 말씀들을 공부하고 그 말씀들로 연단되며 성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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