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를 위해 죽으려는 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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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동료와 식사를 하며 그리스도인의 믿음에 관해 얘기를 나눌 기회가 있었다. 그러다 자연스럽게 복음을 전했는데 그가 웃으며 한 대답은 “그 ‘죄’라는 걸 계속 못 짓게 될까봐 전 못 믿겠어요.”였다. 즉 성경이 말씀하시는 죄의 기준과 자신이 생각하는 죄의 기준이 다르기에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말이었다. 그런 생각을 어디 그 사람만 하겠는가? 이 세상의 죄인들이 유일한 길과 진리와 생명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요 14:6) 영접하지 않는 근본적인 이유는 결국 자신들이 좋아하는 죄를 계속 짓기 위해서이다. 이는 지금의 실상만이 아니다. 재판관기 20장에서 이스라엘 열한 지파들로 구성된 연합군은 베냐민 지파에게 가증한 죄를 지은 기브아의 남색자들을 넘기라고 통보한다. 하지만 베냐민 지파는 동족들의 정당한 권고를 정면으로 거부한 채 공격을 감행한 것이다. 그들이 그렇게 한 이유는 분명했다. 바로 자신들 가운데 있는 “하나님 앞에 극심한 죄인들”을(창 13:13) 옹호하고, 더 나아가 그 죄악을 즐기며 정당화한 것이다. 그런데 그들의 종말은 처참했다. 베냐민 지파 용사들 수만 명이 살해당했던 것이다. 그들은 죄를 위해 죽기를 불사하다가 결국 모두 시체가 되어 버렸고, 그 혼들은 지옥으로 떨어져 지금도 불꽃 가운데서 고통을 받고 있다. 이 일이 우연히 성경에 기록되었겠는가? 죄를 사랑하고 “죄를 위해 죽으려는” 이 땅의 모든 죄인들에게 주시는 분명한 경고가 아니겠는가? 죄인들이여, 어찌 생명을 보지 못하고 하나님의 진노를 받으려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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