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의 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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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을 공부할 때마다 한 번씩 멈춰서 상상하게 되는 부분이 여러 곳 있다. 특히 요한계시록 4,5장은 사도 요한이 영 안에서 즉시 셋째 하늘로 올라가 하나님의 보좌와 그 찬란한 천상의 광경을 묘사한 말씀이다. 본문은 네 짐승, 곧 네 그룹이 하나님의 보좌 주위에서 밤낮 쉬지 않고 하나님을 찬양하며 외치는 소리인데, 이때 주 하나님의 보좌 주위에 앉았던 스물네 장로들도 자신들의 면류관을 보좌 앞에 던지며 주 하나님을 찬양한다(계 4:11). 하늘에 있는 성도들 또한 그들을 구속하신 어린양의 보혈을 찬양하며 음색을 더하고(계 5:9,10) 그 수가 만만이요 천천인 천사들도 그 위대한 찬양에 목소리를 아끼지 않는다(계 5:11,12). 마침내 온 우주의 모든 피조물들이 보좌에 앉으신 주 하나님과 어린양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하며 목소리를 높인다(계 5:13). 정말 웅장한 장면이 아닌가! 셋째 하늘 전체를 울리며, 더 나아가 온 우주를 장엄한 합창 소리로 진동시킬 이 영광스러운 찬양에 당신도 속히 함께하고 싶지 않은가? 이처럼 위대한 영광은 아무리 기술이 발달한다 해도 그 어떤 인위적인 그림이나 사진, 영상으로도 담을 수 없다. 오직 성경대로 믿는 그리스도인의 마음판에 믿음으로 그려 볼 수 있을 뿐이다. 한 가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우리가 영원에서 하나님께서 주신 영생과 기쁨과 영광을 누리며 주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영원히 영화롭게 하며 살 것이라면, 지금도 동일한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저 영원에 대한 믿음은 현재에도 어김없이 드러나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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