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조국은 당신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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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에는 세계에서 단 하나뿐인 독특한 부대가 있다. 전쟁포로 및 실종자를 찾는 합동사령부(JPAC)이다. “조국은 당신을 잊지 않았다. 단 한 명의 병사도 적지에 남겨 두지 않는다!”라는 슬로건으로, 미국이 참전했던 제2차 세계대전, 한국전쟁, 월남전, 걸프전, 이라크 전쟁 등에서 전사하거나 실종된 8만 8천 명에 관한 업무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사령부 내에는 세계 최대 인류학 신원확인소까지 두고 있다. 1996년에는 함경남도의 개마고원에 들어가 220명의 미군 실종 유해를 찾아냈고, 2008년에는 58년 전 한강에 추락한 미군 전투기 조종사의 유해를 찾기 위해 한 달간 약 3억여 원의 비용을 들였다. 이로써 미국 국민들은 조국을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것에 자부심을 갖게 된다. 그러나 아무리 첨단화된 장비와 인력을 동원한다 해도 실종된 유해를 모두 찾지는 못한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성도들의 몸을 일으키실 때 단 한 명도 지상에 남겨 두지 않으실 것이다. 성도들의 몸이 진토가 되고 먼지가 됐어도 주님은 반드시 찾아내신다. 깊은 바다에 실종된 성도의 몸도 찾아내시며, 순교의 현장에서 사자 밥이 되거나 화형장의 재로 사라진 성도들의 몸도 찾아 일으키실 것이다. 이러한 하나님의 약속이 구원받은 이에게는 가슴 벅찬 기쁨이 된다. 우리가 믿음 안에 존재하며 살고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복된 일인 것인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모든 사람, 모든 일들은 결코 잃어버리거나 잊혀지는 법이 없기에 영원한 일에 주저함 없이 온전히 매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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