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배운 사람은 주님께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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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는 “아버지께로부터 듣고 배운 모든 사람들은 내게로 오리라.”라고 말씀하셨다. 여기서 우리는 성경을 제대로 배운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을 더 잘 믿게 됨을 알 수 있다. 유대인 랍비들이 구약성경을 많이 아는 듯 보였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인정하지 않으셨다. 그들이 참으로 하나님께 배웠다면 육신으로 나타나신 하나님,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날에도 성경을 연구한다는 학자와 종교인이 많지만 허튼소리만 늘어놓는다. 목사라는 자들도 그들의 말에 넘어가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믿음이 흔들리는 경우가 있다. 그런 공부는 하나님께 인정받는 공부가 아니며 시간만 낭비한 것이다. 성경 공부의 열매는 지적 자랑으로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께 나아오는 믿음으로 드러난다. 성경 지식이 많아졌는데 하나님을 두려워하지도 않고, 십자가의 은혜가 하찮아 보이며,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을 의심한다면 그 공부는 방향을 잃은 것이다. 하나님께 가르침을 받은 사람은 결국 하나님의 아들께로 온다. 참된 성경 공부는 사람을 참된 경배자로 만든다. 말씀을 바르게 배운 사람은 자기의 지식을 자랑하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 앞에 무릎을 꿇는다. 많이 배웠는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바르게 배웠는가”가 중요하다. 배웠더니 “예수 그리스도”를 더 높이고, 더 믿고, 더 사랑하게 되었다면, 그는 하나님께 배운 사람이다. 반대로 그 배움이 주님을 작게 만들고 사람의 생각을 크게 만든다면, 그것은 결코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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