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제대로 된 보고서를 준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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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선진들은 믿음을 통해 좋은 평판을 얻었다. “평판”에 해당하는 영어 단어는 “report”(보고서)인데, 좋은 평판을 얻었다는 것은 좋은 보고서를 제출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여호수아와 칼렙은 다른 열 명의 정탐꾼들과 달리 『마음속에 있는 대로』(수 14:7) 좋은 보고를 했던 사람들인데, 그들의 마음속에는 하나님의 말씀이 굳게 자리하고 있었고, 카나안 땅에 대한 약속이 반드시 성취될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으며, 전쟁에서의 승리에 대한 확신도 있었다. 결국 그 믿음은 “우리가 당장 올라가서 그것을 차지하자, 이는 우리가 능히 이길 수 있음이라!”는 좋은 보고로 이어졌다. 이 시대에 구원받은 성도들 역시 현 생애를 살면서 일종의 “믿음의 보고서”를 작성하고 있는 중이다. 마음속에 간직된 믿음을 근거로 보고서를 쓰고 있는 것인데, 제출 기한은 우리 몸이 구속될 휴거 때까지이며, 그에 대한 최종 평가는 그리스도의 심판석에서 이루어진다. 이것은 평소에 우리의 마음을 “무엇”으로 가득 채우고 있어야 하는가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킨다. 『믿음으로 아니하는 모든 것이 죄니라』(롬 14:23). 즉 “믿음”으로 채우고 있어야 하는 것이다.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에서 나오는데, 따라서 마음이 말씀으로 채워져 있지 않다면 믿음을 발휘하지 못해 죄를 짓게 되고, 그런 마음 상태로는 보고서가 제대로 작성될 리가 없다. 작성했다 해도 “잘못된” 보고서가 되고, 그런 식으로 제출된 것은 “영점”으로 처리되고 만다. “영점” 처리된 보고서를 든 채 주님 앞에 서 있는 모습은 생각만 해도 끔찍하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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