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정월대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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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은 음력 1월을 달리 부르는 말이다. 음력으로 한 해가 시작되는 달이기에, 그 달 중 달(月)이 가장 큰 날인 음력 1월 15일을 “정월대보름”이라고 부른다. 그 뜻은 “새해의 첫 달 중 달이 가장 큰 열닷새(보름) 날”이다. 열닷새 날 가장 큰 달은 “밝음”을 상징하고, 그래서 사람들은 새해 첫 달 그 달빛으로 한해의 어둠과 질병과 재앙을 몰아내려고 미신을 만들었다. 마을 단위로 그 수호신에게 제사를 지내는가 하면, 부럼 깨물기, 더위팔기, 귀밝이술 마시기, 묵은 나물 먹기, 오곡밥 먹기, 다리밟기, 고싸움, 돌싸움, 쥐불놀이, 탈놀이, 별신굿 등을 행한다. 사람들은 누가 뭐라 하지 않아도 눈에 보이는 피조세계에 이처럼 상징적인 의미로 옷을 입혔다. 하지만 그들의 상징은 육신적 상징에 지나지 않으며, 그것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애초에 두시지 않은 의미를 인간 스스로 주입한 것일 뿐이다. 달의 참 의미는 성도의 믿음과 실행의 최종권위인 성경에서 나온다. 하나님께서는 교회 시대의 어두움을 밝히는 “교회”를 상징하도록 달을 지으셨다. 『아침처럼 비추고, 달처럼 고우며, 해처럼 맑고 깃발들을 든 군대처럼 위엄이 있는 여자는 누구인가?』 여기서 “달처럼 고운” 그녀는 “교회”이다. 달은 교회의 예표이며, 달은 태양 빛을 반사하는 반사체이다. 따라서 달인 교회는 『의의 태양』(말 4:2)이신 주님의 빛을 받아 이 어두운 세상을 비추는 밤의 빛이다(마 5:14, 엡 5:8). 그 무엇으로도 성경의 진리를 대체할 수 없다. 성경을 알 때에만 이 어두운 세상을 밝게 비출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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