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개구리 같은 더러운 세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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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는 불결한 파충류이다. 개구리를 보면 질겁하는 여아들이 있지만, 그래도 턱 밑을 볼록거리는 작은 연두색 청개구리만큼은 귀엽다며 손에 놓고 관찰하는 것을 보게 된다. 성경에서 개구리가 처음 등장하는 것은 출애굽기 8장이다. 이집트 열 재앙 중 개구리 재앙 때 성경에 개구리가 최초로 등장한다. 개구리는 그 첫 언급이 세상을 예표하는 이집트의 온 지경을 치는 재앙과 관련이 있다. 『만일 네가 그들이 가는 것을 거절하면, 보라, 내가 개구리로 너의 온 지경을 치리라』(출 8:2). 그리하여 개구리들은 강에서 무수히 나와 파라오의 집과 침실, 침대 위, 신하들의 집과 솥들, 빵 반죽 그릇에 들어갔고, 파라오와 그 신하들과 백성 위에 올라타는 끔찍한 재앙이 되었다. 성경에서 개구리가 등장하는 두 번째이자 마지막 상황은 요한계시록 16장인데, 역시 부정적이다. 거기서 개구리는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는 더러운 마귀들의 영들을 묘사하는 데 사용된다. 그 영들을 『개구리 같은 더러운 세 영』이라고 말씀하신다. 그들은 온 땅의 왕들에게로 가서 『전능하신 하나님의 위대한 날의 전쟁』 곧 아마겟돈 전쟁을 위하여 그 왕들을 모으게 된다(계 16:14). 주님을 대적하는 자들은 이처럼 불결한 영들에게 이끌림을 받는다. 성도는 자신이 어떤 영의 인도를 받고 있는지 주의해야 한다. 마귀의 유혹은 불결해 보이는 일로만 오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마귀는 작은 청개구리처럼 혐오스럽지 않은 일들을 통해서도 사람을 죄로 이끈다(고후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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