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명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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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물체는 자신만의 고유 진동수를 가지고 있으며, 자신의 진동수와 같은 진동수를 지닌 음파가 와서 부딪치면 같은 진동수로 진동을 시작한다. 그 음파가 계속해서 물체에 부딪치면 진동은 점점 크게 일어나는데, 만일 유리잔의 고유 진동수와 같은 목소리를 낼 수 있다면 유리잔을 진동시키거나 깨뜨리기까지 할 수 있다. 이를 “공명 현상”이라고 한다. 1940년 7월에 준공한 워싱턴 주의 타코마 다리가 개장한 지 4개월 만에 붕괴되고 말았는데, 놀랍게도 불어닥친 바람과 다리가 서로 공명 현상을 일으켜 발생한 사건이었다고 한다. 구원받은 성도들 사이에서도 영적 공명 현상이 일어난다. 한 피 받아 한 몸 이룬 성도들은 각자의 타고난 육신의 고유 진동수를 버리고 성령님으로부터 동일한 영적 진동수를 받은 형제요 자매이기 때문이다. 정상적인 성장을 이룬 그리스도인이라면 그리스도 안에서 항상 사랑의 위로와 성령의 교제, 그리고 인정과 자비를 경험하며 살아가게 된다(빌 2:1). 더 나아가 모든 쓴 뿌리를 뽑아내어 같은 사랑과 생각으로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힘입어 다른 성도들과 함께 공명할 수 있어야 한다. 그리스도인은 자신이 더 똑똑하다거나 스스로 지혜 있는 체 나서지 않으며, 오히려 자신을 낮추고 서로를 존중하는 사람들이다(롬 12:16). 우리 영의 고유 주파수는 겸손하신 주님으로부터 받은 낮은 주파수이기 때문이다(마 11:29). 예전에 이미 버린 육신의 진동수가 그리운가? 오직 주 안에서 같은 생각과 같은 사랑으로 낮게 공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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