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을 차리고 깨어 있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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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아더 장군이 한 유명한 말이 있다. “작전에 실패한 지휘관은 용서할 수 있어도, 경계에 실패한 지휘관은 용서할 수 없다.” 전쟁에서 경계가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알게 하는 말이다. 성경에도 하나님께서 경계에 실패한 사람들을 군사로서 합당치 않게 보시고 실격처리하신 예가 있다. 기드온을 도와 미디안과 싸우기 위해 모인 3만 2천 명에 대해 하나님께서는 “너무 많다.”며 숫자를 줄이기 시작하셨고 결국 3백 명만이 선발되었다. 이들은 뛰어나게 무기를 잘 다루거나 용감했기 때문에 선발된 것이 아니었다. 3만 2천 명 중 2만 2천 명이 돌아가고 1만 명이 남았을 때 주님은 그들을 시험하시기 위해 물가로 가서 물을 마시라 하셨다. 일제히 물로 달려간 군사 중 9천 7백 명은 무릎을 꿇고 머리를 푹 숙인 채 물 마시는 일에 몰두했다. 그야말로 무방비 상태였다. 반면 3백 명은 무릎을 꿇지 않았고 손으로 물을 떠서 얼굴을 숙이지 않고 혀만 내려 물을 핥았다. 이들은 적들이 앞에 있는 상황이라 긴장을 늦추지 않은 채 사방을 두루 경계하며 물을 마신 것이다. 이들의 “깨어 있는” 행동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이었고, 이로 인해 주님의 위대하신 능력을 몸소 경험하는 자리에 함께할 수 있었다.
오늘도 주님은 기드온의 3백 명의 용사와 같은 깨어 있는 사람들을 찾고 계신다. 마귀들과의 치열한 영적 전쟁이 벌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정신을 차리고 깨어 있으라. 당신의 대적 마귀가 지금 이 순간도 당신을 삼키려고 굶주린 사자처럼 사납게 울부짖고 있다(벧전 5:8).
오늘도 주님은 기드온의 3백 명의 용사와 같은 깨어 있는 사람들을 찾고 계신다. 마귀들과의 치열한 영적 전쟁이 벌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정신을 차리고 깨어 있으라. 당신의 대적 마귀가 지금 이 순간도 당신을 삼키려고 굶주린 사자처럼 사납게 울부짖고 있다(벧전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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