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치는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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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기준으로 우리나라의 점술 시장 규모는 약 4조 원이다. 우리나라 영화산업 규모가 2조 3천억 원 정도라는 사실과 비교해 보면, 점술이 그 흔한 영화들보다도 더 깊이 사람들의 생활에 자리 잡았음을 짐작할 수 있다. 사실 이사, 결혼, 사업 계약, 취업, 대입, 선거 등 인생에서 중요하게 여겨지는 결정들과 일들을 앞두고서 운세와 점괘에 의존하는 사람들이 우리 주변에는 흔한 것이다. 이 같은 상황이 본문에도 나오는데, 당시 빌립보에도 돈을 내고 점을 보는 사람들이 많아 점을 쳐주던 소녀는 자기 주인에게 상당한 수익을 얻어 주었다. 성경은 그 소녀가 “점치는 영”에 사로잡힌 것이라고 말씀한다. 마가복음 9:17에 나오는 “벙어리 영”과 마찬가지로 악령, 곧 마귀의 영이다. 정말로 마귀의 영에 사로잡혀서 점술을 하든, 거짓으로 꾸며낸 점술이든 배후에는 거짓말의 아비인(요 8:44) 마귀가 도사리고 있다. 예언은 하나님의 예언과 마귀의 예언으로 나뉘는데, 점술과 같은 것이 마귀의 예언이다. 성경의 예언을 부인하는 자들이 마귀의 예언에 빠져서 자기 인생이 그 예언대로 풀려 갈 것이라고 믿고 있는 것이다. 마귀의 예언은 장차 대환란 때 “거짓 선지자”의 미혹으로 그 절정에 이를 것인즉(계 19:20), 대환란 직전에 휴거되어 세상을 떠나게 될 그리스도인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가 예언의 영임을(계 19:10) 확신하고 주님을 열심히 증거해야 한다. 즉 예수 그리스도를 거부한 자들은 지옥에 들어갈 것이라는 점과, 바로 그 주님의 다시 오심을 담대히 선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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