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당신은 하나님의 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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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에는 IFF라는 피아식별 장치가 있고, 육군에는 CIP라는 장치가 있다. 그중 CIP는 주로 전차나 차량 등에 붙여 사용하며 열 영상 장치를 통해 식별판 색을 구분하는 방식으로 피아를 식별한다고 한다. 피아식별은 적에 대한 선제 대응은 물론, 아군에 대한 오인 사격 방지를 위해 매우 중요하다. 옛날에는 주로 조밀하게 대형을 이뤄 싸우다 보니 혼전 양상이 잦았기 때문에 피아식별이 분명하도록 눈에 잘 띄는 색과 모양으로 복장을 만들었다고 한다. 본문에서도 여호수아가 칼을 들고 서 있는 한 사람에게 우리의 편인지, 대적의 편인지를 묻고 있다. 마귀와 전선을 형성해 치열하게 전쟁 중인 그리스도인이 이 같은 질문을 받는다면 당당히 하나님의 편이라고 말해야 한다. 기왕이면 피아식별 표시를 분명하게 보임으로써 소속을 묻게 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성경대로 믿는 그리스도인으로서의 피아식별 표시는 우리의 마음에 뿌려져 증거하게 되는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과 우리 손에 들린 <한글킹제임스성경>이다. 이 성경을 믿음과 실행의 최종권위로 삼고 어디서나 복음을 증거하며(빌 1:27) 믿음의 진전을 숨기지 않고 모든 사람에게 드러낼 때(딤전 4:15) 독특한 백성임이 자연스럽게 나타나게 되는데(딛 2:14, 벧전 2:9), 이 점이 피아식별을 아주 용이하게 하는 것이다. 『너는 우리 편이냐, 우리의 대적 편이냐?』 영적 전쟁에는 중립지대가 없다. 자신이 하나님의 편인지를 제시할 수 없다면 마귀의 편인 것이다. 믿음도 없이 교회를 형식적으로 다닐 때 그런 일이 일어남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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