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젊은 시절의 방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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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시절의 방탕함은 노년에 지불해야 할 어음으로 돌아온다.”라는 말이 있다. 여기서 어음은 만기일에 찾아오면 돈을 주겠다는 일종의 빚이다. 특히 기업에서는 단기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담보나 이사회 결의 없이 기업의 신용도만을 기준으로 어음을 발행하기도 하는데, 기업 어음은 2011년도 LIG그룹 사태나 2013년도 동양그룹 사태에서처럼 악용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즉 부도날 회사 이름으로 기업 어음을 무차별적으로 판매한 뒤, 회사가 부도나면 기업 어음을 구매한 일반 투자자들이 돈을 돌려받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젊은 시절의 방탕함 역시 부도날 회사가 어음을 무차별적으로 발행하는 것과 같다. 젊을 때의 건강, 시간, 활기 등을 방탕함 가운데 낭비한다면 노년이 되어 돌아올 것은 돌이킬 수 없는 한숨과 후회, 그리고 어디에도 써먹을 수 없는 몸뚱이뿐이다. 그렇기에 “젊음의 정욕을 피하라.”는 명령이 주어진 것이다. 그렇다면 젊음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가. 본문에서 사도 바울은 젊은 디모데에게 어려서부터 알았던 성경을 기억하고, 어릴 때부터 배운 것과 확신한 말씀에 꾸준히 거하라고 권면하고 있다. 젊은 시절부터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되어 꾸준히 선을 심어 온 사람은 노년이 되면 자신이 뿌린 선한 열매들을 거두게 되는 것이다. 당신은 지불해야 할 어음을 마구 발행하다가 부도난 회사처럼 생을 마감하고 싶은가? 한 살이라도 어릴 때, 젊을 때 성경을 제대로 공부하라. 성경대로 믿고 사는 것만이 부도난 회사처럼 생을 끝내지 않는 길임을 명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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