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절대적인 판단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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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7월 1일, 독일 남부에 있는 위버링겐시 상공에서 두 항공기가 공중에서 충돌해, 양 기체에 탑승한 승객과 승무원 71명이 전원 사망하는 비극적인 사고가 발생했다. 조사 결과, 직접적인 사고 원인은 관제 실수로 밝혀졌으나, 여기에는 또 하나의 원인이 있었다. 항공기에는 TCAS(공중충돌방지시스템)라는 장치가 탑재되어 있는데, 이 장치는 비행하는 동안 주변 항공기들의 위치를 확인하며 충돌 위험이 있는 항공기에 경고하는 역할을 한다. 충돌이 임박하면 TCAS는 한쪽 항공기에는 상승, 다른 한쪽 항공기에는 하강 지시를 내린다. 그러나 사고 당시 관할 관제소는 두 항공기에 탑재된 TCAS의 결정과 상반된 지시를 내렸고, 서로 다른 지시에 한쪽 항공기는 TCAS를, 다른 쪽 항공기는 관제를 따르기로 했다. 두 항공기는 함께 하강했고, 결국 공중에서 충돌하고 만 것이다. 따라야 할 하나의 기준만 있었다면, 두 항공기가 공중에서 충돌하는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다. 우리의 삶에는 결정을 내리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절대적인 판단 기준인 “최종권위”가 있어야 한다. 믿음과 생활의 기초가 되는 최종권위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없다. 그 “최종권위”를 가지고, 하나님과 세상 중 어느 쪽을 따라야 할지 망설임 없이 결정할 수 있어야 한다. 당신은 변하지 않는 굳건한 “최종권위”를 가지고 있는가? 그리스도인의 최종권위는 반드시 변개되지 않은 바른 말씀인 <한글킹제임스성경>이어야 한다. 그 외에 변개된 개역성경이나 유사 킹제임스성경들을 갖는다면 당신에겐 믿고 따라야 할 최종권위가 사라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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