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배운 적이 없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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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학문을 배우신 적이 없다. 그런데 율법은 물론, 모든 말과 글에 능통하셨다. 이것이 너무도 당연한 것은, 그분 자신이 말씀이시며(요 1:1), 모든 지식과 지혜의 원천이시기 때문이다. 창조주께서 피조 세계에 대한 모든 지식을 갖고 계심은 당연한 일 아닌가! 이와는 대조적으로, 이 세상의 지혜와 지식으로는 하나님의 지혜를 알 수가 없다.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세상이 그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였기에 하나님께서 복음 전파의 어리석음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느니라』(고전 1:21). 하나님께서 그분 자신을 계시해 주시는 사람만이 진리를 알 수가 있다(마 11:27). 주님은 구원받아 성령님이 거하시는 사람과, 그분의 뜻을 알고 기꺼이 행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그분의 뜻을 계시해 주기를 기뻐하시는 것이다. 따라서 하나님의 일을 수행하는 데 세상 학업의 줄이 짧다고 제한받지 않는다. 그 누구라도 하나님께로부터 지혜와 능력을 받으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곳에 그를 사용하셔서 많은 열매를 맺게 하실 수 있는 것이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내가 무엇을 하기를 원하시나이까?”라고 묻는 자세이다. 스스로의 모습을 보고 실망하지 말라. 그것은 옛 사람의 모습일 뿐이다. 새 사람은 옛 사람에 의해 지배당하지 않는 별도의 사람이다. 『누구든지 그분의 뜻을 행하려고 한다면』(요 7:17) 성경의 올바른 교리를 이해하게 되어 바른 실행으로 주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다. 갈릴리의 일자무식한 어부도 “베드로전후서”라는 성경의 위대한 책들을 기록하지 않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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