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전쟁을 알지 못하는 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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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무사고 경력”에 걸맞지 않는 장롱면허를 가진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단 한 번도 자동차 사고를 내본 적이 없다. 자동차에 흠집조차 내본 적이 없는 모범(?) 운전자들이다. 그들이 ‘나는 사고를 낸 적이 한 번도 없다.’고 자랑하는 것만큼 우스운 일도 없다. 이것은 실전 경험이 전무한 군인이 자신은 한 번도 패배해 본 적이 없다고 자랑하는 것과 같다. 전쟁에서 용기와 용맹을 자부심으로 먹고 살아가는 군인이면서도, 전쟁을 알지도 못하고 싸워 본 적도 없다면 그것만큼 부끄러운 일도 없다. 마찬가지로 오늘날 하나님을 믿는다 하는 사람들 중에는 영적 전쟁을 싸운 경험이 전무한 이들이 너무도 많다. 배교한 신학교나 교회들은 영적 군사들을 길러내지 못한다. 열병식은 화려하게 치르지만 전쟁에 전혀 적합지 않은 오합지졸들이다. 어떻게 싸우는지, 왜 싸우는지도 모른다. 싸우는 법을 배운 적도 없다. 죄가 무서운 기세로 몰려와 사방을 둘러싸는데도 싸울 줄 몰라 타협해 버린다. 성경은 그들을 가리켜서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들』(빌 3:18)이라고 부른다. 주님은 “선한 싸움을 싸우고”(딤후 4:7), “고난의 큰 싸움을 견뎌내는”(히 10:32) 그리스도의 군사들을 원하신다. 주님이 원하시는 대로 싸우고 전쟁에서 이긴 군사들에게는 합당한 보상이 주어진다. 즉 천년왕국에서 땅을 유업으로 받아 통치하게 된다(딤후 2:12). 영적 전쟁을 알지도 못하고 참여할 수도 없는 자들에게 무슨 보상이 있겠는가? 주님의 보상은 성경대로 믿고 싸운 신실한 성도들에게만 주어진다. (P.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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