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에 임하지 못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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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남북전쟁 당시 생업으로 시계 수리를 하던 사람이 병사로 징집된 일이 있었다. 그는 부대 내에서 병사들의 시계를 수리해 주며 별도의 수입을 챙기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출전을 알리는 나팔이 울렸고 모든 병사는 즉시로 준비를 갖추기 시작했다. 그런데 웬일인지 시계를 수리하던 병사는 울상을 지으며 움직이지 않았다. 이에 상관이 “자네는 왜 움직이지 않나?”라고 묻자 그는 “수리해야 할 시계가 너무 많아서 갈 수 없습니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정말 말도 안 되는 이유가 아닐 수 없지만 성경은 성도들이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러 가지 않는 이유가 바로 이 병사처럼 “이생의 일들에 얽매여” 있기 때문이라고 말씀한다. 물론 생업을 가진 것은 잘못된 일이 아니다. 하지만 그리스도인이 무언가에 얽매이게 되면 주님께서 싸우라고 하신 선한 싸움을 싸울 수가 없는 것이다. 주님은 씨 뿌리는 자의 비유에서 가시떨기 사이에 떨어진 씨가 열매를 맺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도 “이생의 염려” 때문이라고 하셨다(눅 8:14). 『모두 자기 자신의 일만을 구하고 그리스도 예수의 일은 구하지 아니하느니라.』(빌 2:21)는 말씀에서는 성도가 구해야 할 것이 완전히 바뀌어 있는 것을 보게 된다. 왜냐하면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를 먼저 구할 때 먹는 것과 입는 것 등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해 주시리라.”고 약속하셨기 때문이다(마 6:33). 당신은 어떠한가? 군대 대장의 출전 명령을 듣고서도 이생의 염려에 얽매여 여전히 주저하고 있지는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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