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카츠(終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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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말 “슈카츠”란 “죽음을 준비하는 활동”이란 뜻으로 임종이 가까운 노인들이 죽기 전에 죽음을 대비해 실질적인 준비를 하는 것을 가리킨다. 일본에서의 “종활”(終活)은 단순한 장례에 관한 문제가 아니다. 죽기 전에 자신의 삶을 정리하는 엔딩노트 작성이나, 사회적 활동의 종식을 알리며 죽기 전에 지인을 만나는 기회로 활용하는 생전장(生前葬), 화장한 뒤 유골을 작은 캡슐에 담아 대기권 밖으로 쏘아 올리는 우주장(宇宙葬) 등의 방안들이 유행하고 있는 것이다. 죽기 전에 죽음을 대비한다는 그들의 활동을 보면 참으로 세속적인 것들뿐이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믿어 혼이 구원받고 영이 거듭나는 일에는 관심도 지식도 없다. 그들이 그렇게 되어 버린 이유는 자명하다. 자기들의 지식 가운데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기에 하나님께 버림당해 버린 것이다(롬 1:28). 그들은 하나님께 어떠한 지혜도 인도하심도 받지 못하니 진리를 깨닫지 못하고, 그 누구도 피해 갈 수 없는 죽음과 심판을 제멋대로 규정하는 교만하고 무지한 악인의 쟁기질만(잠 21:4) 일삼고 있는 것이다. 그들뿐 아니라 모든 죄인들은 육신의 죽음은 물론 “둘째 사망”(계 20:14)의 집행권까지 가지고 계신 분이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 그리고 죽음을 폐기하시고 복음을 통해 생명과 불멸을 밝히신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즉시 믿어야 한다(딤후 1:10). 지옥의 영원한 불 속으로 던져지고 나서 “슈카츠”란 것이 아무 쓸모도 없는 일이었음을 깨달아 봐야 때는 이미 늦어 버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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