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가장 나쁜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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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는 성공의 어머니이다.”라는 말이 있다. 꼭 실패를 해야만 하는 것은 아니지만, 때로는 실패가 성공으로 가는 밑거름이 되기도 하는 것이다. 다만 실패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그 실패의 경험에서 어떤 교훈을 배웠느냐가 중요하다. 제너럴일렉트릭(GE)의 전 CEO인 잭 웰치는 고등학교 시절 아이스하키 팀의 주장으로 활동하면서 쓰디쓴 패배의 나날을 보낸 적이 있다. 깊은 절망에 빠져 있던 그에게 어머니는 이런 진심어린 말로 충고해 주었다고 한다. “만일 패배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모른다면, 너는 결코 멋지게 승리하는 법을 알 수 없을 거다.” 그리스도인도 실패할 수 있다. 물론 성도 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실패가 없는 분이시다. 구약에서 예수님을 예표하고 있는 여호수아는 이렇게 말했다. 『주 너희 하나님께서 너희에 관하여 말씀하신 모든 선한 일이 하나도 실패 없이 너희에게 다 이루어지고 하나도 실패하지 아니하였음이라』(수 23:14). 그리스도인의 실패는 그 안에 계신 성령 하나님의 음성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못하거나 그분의 인도하심을 무시하는 데서 온다. 그런데 실패했다고 해서 좌절하고 낙심해 있을 수만은 없다. 그런다고 해서 현실이 바뀌지는 않기 때문이다. 오히려 자비로우신 하나님의 은혜를 힘입어 실패를 성공으로 바꿀 수 있는 곧은 길을 만들고 다시 도약해야 한다. 실패를 실패로 끝내지 않고 실패의 교훈을 성공의 기반으로 삼는 성도가 현명한 성도이다. 그렇게 하지 않는 실패가 인생 최악의 실패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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