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을 기다리지 않는 병사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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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 장병을 대상으로 한 어떤 행사에서 진행자가 물었다. “여러분의 꿈은 무엇인가요?” 이 질문에 그 자리에 참석했던 병사들 중 50% 이상은 동일한 단어로 대답했다. 그들이 꿈이라고 했을 때 했던 대답은 바로 “전역”이었다. 그런데 생각해 보라. “휴전 중”인 대한민국 군인들도 이러하다면, “전쟁 중”인 그리스도의 군사들은 더욱더 동일한 “꿈”에 사로잡혀 있지 않겠는가? 때로 『불붙은 화살』이(엡 6:16) 빗발치는 전장에서 몸을 숨길 피난처를 발견하여 안도하기도 할 것이다. 영적 배고픔에 기력이 쇠해 갈 때 영에 필요한 식량과 보급품을 받아 기뻐하기도 할 것이다. 때로는 외로운 전장에서 등을 맞대고 싸울 동료 군사와 조우하여 위로를 얻기도 할 것이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이 모든 것이 다 주어진대도 모두 내팽개치고 뛰어나가 맞이할 순간이 있다. “전쟁은 끝났다! 수고했다. 이제 이리 올라와서 쉬어라!”는 전역 명령을 받는 그 순간, 곧 “휴거”의 순간이다. 치러야 할 전쟁이 끝나서 지금 당장 집으로 갈 수 있다는데, 어떤 병사가 참호 속에서 꾸물거리며 “저는 여기가 좋아서 좀 더 있다가 가겠습니다.”라고 하겠는가?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시는 “전역의 순간”이 가슴을 뛰게 하지 못한다면 진지하게 생각해 보라. 그 기막힌 순간을 참으로 고대하고 있는지! 휴거를 고대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의 『부르심과 택하심』이라는(벧후 1:10) “입대 영장”을 받고도 그리스도의 군사로서 헌신하지 않았기 때문인 것이다. 싸우지 않는 자는 “전역”을 꿈꾸지 않는다. 당신은 지금 휴거를 꿈꾸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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