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사랑하시는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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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모든 사람을 아시고 그 속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도 아시는 분이시다(요 2:24,25). 특히 주님을 따르는 제자들에 대해서도 낱낱이 아시기에 그들이 실족하여 흩어질 것이라고 말씀하시며 시험에 들지 않도록 깨어 기도하라고 당부하셨다. 그들이 배반할 것을 아심에도 그들을 끝까지 사랑하신 것이다. 주님께서 끝까지 사랑하신다는 말은 그 사랑이 중단되거나 시들지 않는다는 뜻이다. 사람은 자신이 어려우면 남을 돌아보지 않지만, 주님은 십자가의 고통 중에도 그 사랑이 시들지 않으셨다. 배반당하고 버림받으면 증오하는 것이 인간이지만, 주님의 사랑은 배반과 버림받음의 순간에도 온전했다. 사람은 자신이 외면당하면 똑같이 외면하지만, 주님의 사랑은 사람들에게 외면당할 때도 그대로였다. 그런데 당신은 알고 있는가? 주님은 우리의 인간적인 면을 보고 사랑하시지 않는다는 것을. 우리가 주님의 피로 구속받았기에 끝까지 사랑하신다는 사실을! 주님은 우리가 얼마나 약한지, 언제 넘어질지 아시면서도 사랑해 주시는 것이다. 그러나 세상은 우리를 미워한다. 주님을 미워한 세상은 주님께 속한 우리도 미워하는 것이다(요 15:18). 혹시 지금 고난당하고 있는가? 오히려 그것을 당연하게 여기라. 성도에게 고난이 없는 것이 이상한 것이다. 우리에게 이 세상은 주님의 끝없는 사랑을 매 순간 기억해야만 견뎌낼 수 있는 곳이 아니던가. 약할수록 더 사랑하며 보호해 주시는 분이 예수님이심을 알라. 낙심되는가? 지금 당장 주님의 이름을 불러 그 사랑의 힘을 얻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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