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전심전력하는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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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께서 지상에 오셨던 목적은 잃어버린 자를 찾고 또 구원하시려는 것이었다. 이것을 몰랐던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은 세리들과 죄인들이 주님의 설교를 듣기 위해 나아오자 주님께서 죄인들을 받아들인다며 불평을 터뜨렸다. 주님께서는 그들의 비난에 세 가지 비유로 답하셨는데, 그중 하나가 “은전을 찾는 여인”에 관한 짧은 강론이었다. 여인이 자신의 은전 열 개 중 단 하나를 잃어버렸을 때 모든 집중력과 열정을 쏟는 모습은 구령자들에게 강한 교훈을 준다. 우선 그녀는 잃어버린 은전 한 개 외에는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았다. 오직 은전을 위해 촛불을 켰고, 촛불이 타는 동안 책을 읽지도, 옷을 수선하지도 않았다. 또 자신이 가진 빗자루로 은전 찾는 일에 방해가 되는 것들을 쓸어 버렸다. 너저분한 것들을 치워 버리고 은전이 잘 보일 수 있는 환경을 만든 것이다. 그녀의 시야에는 집 안팎의 다른 것들은 들어오지 않았다. 목표를 이룰 때까지 이 일들을 중단하지 않았던 여인은 은전을 찾자 친구들과 이웃들까지 불러 은전을 찾은 기쁨을 나누었다. 촛불과 빗자루, 자신의 모든 지체들을 총동원해서 오직 잃어버린 은전에만 집중한 결과였다. 우리 구주께서는 이 말씀과 같이 오직 성부 하나님의 일을 완성하기 위해 지상 생애의 모든 초점을 맞추셨다(요 17:4). 그분을 따르는 구령자들 역시 자신을 군사로 뽑으신 분을 위해 영적 전쟁에 임할 때 이생의 일들에 얽매이지 말아야 한다(딤후 2:4). 이 일에 “산만한” 사람은 신실한 구령자가 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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