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전사 교황(戰士 敎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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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교황들 중에는 요한계시록 6:2의 흰 말 탄 자, 곧 적그리스도처럼 전쟁을 좋아하는 교황이 있었다. 216대 교황 율리우스 2세(재위: 1503년 10월 31일 - 1513년 2월 21일)이다. 그는 기독교 역사가들에 의해 “전사 교황” 또는 “무서운 교황”이라 불릴 정도로 초대형급으로 사납고 호전적인 인물이었다고 한다. 자신과 동명이인인 율리우스 카이사르를 모범으로 삼았고, 칼과 갑옷으로 무장하고 군대를 이끌고 나가 전쟁을 지휘했다고 한다. 현재 바티칸을 지키는 바티칸 근위대는 그가 자신을 호위할 스위스 용병들을 고용한 것이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장차 등장할 “마지막 교황”은 율리우스 2세와는 비교도 안 되게 호전적이고 말할 수 없이 사나울 뿐 아니라, 자신에게 복종하지 않는 민족들을 침략하여 정복하고 또 정복할 것이다. 율리우스 2세에게서 “마지막 교황” 곧 적그리스도의 모습을 간접적으로 읽는 것이다. 겉으로는 종교를 표방하나 목적은 전 세계를 지배하는 것이 교황의 야욕이다. 적그리스도는 이전 교황들이 스스로를 “거룩한 아버지”라고 한 것처럼 자신 또한 “거룩한 아버지”라 하며 경배를 요구할 것이다. 이 이름은 예수님께서 하나님 아버지를 부르시던 이름이다(요 17:11). 무서운 용모를 한(단 8:23) “교황”은 환란 성전의 지성소에 앉아 자신을 “하나님”이라고 하며(살후 2:4) 인신제사와(사 6:13, 시 16:4) 경배를(계 13:12,15) 요구할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거부한 자들은 결국 대환란으로 들어가 이 가증한 마귀 밑에서 끔찍한 통치를 받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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