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적그리스도의 정복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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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은 적그리스도의 정복 전쟁을 그리고 있다. 같은 책 19장에서 묘사되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정복 전쟁이 아니다. “흰 말”을 탄 것은 공히 일치하나(계 19:11), 재림하시는 주님은 활이 아닌 그분의 입에서 나오는 “예리한 칼”을 무기로 삼고(계 19:15), 머리에는 한 면류관이 아닌 “많은 왕관”을 쓰실 것이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주님 뒤로는 희고 정결한 세마포를 입은 하늘의 군대들이 따르는 반면(계 19:14), 적그리스도 뒤로는 땅에서 평화를 제거하는 붉은 말 탄 자와(계 6:4), 기근의 때에 손에 저울을 들고 등장할 검은 말 탄 자(5절), 사망과 지옥이 뒤따르는 창백한 말 탄 자가(8절) 따를 것이다. 대환란 때 흰 말을 타고 면류관을 쓰고 등장할 적그리스도는 “빛의 천사”로 가장한 마귀일 뿐이다(고후 11:14). 적그리스도가 정복 전쟁을 벌이는 명목은 무엇일까? 자신이 통치하면 가난, 기아, 전쟁, 질병과 같은 인류의 오랜 숙제가 해결되고 세상에 구원이 임할 것임을 강요하기 위함이다. 그의 통치를 받아들여야 세상이 살맛날 것이라는 것이다. 인류 구원자가 나타났는데도 불복종하여 소위 세계 평화에 걸림돌이 되는 자들은 정복 전쟁을 통해 무릎 꿇릴 것이라는 얘기다. 정복자는 피정복자의 문제를 해결해 줘야 환영을 받는 법인데, 그의 통치는 짐승의 표와 형상 숭배의 강압적 강요, 이를 거부하는 자들의 처형으로 점철될 것이다(계 13:14-17). 먹고살기 위해 표를 받는 자들은 전무후무한 대재앙 속에서 멸망해 갈 것인데 한심하지 않은가? 이것이 과연 인류가 바라는 구원인 것인가? 당신은 누구를 기다리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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