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저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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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에게 파는 고기를 저울에 달지 않고 파는 정육점은 없다. 신체검사에는 체중 검사가 동반된다. 요즈음 쌀은 10kg, 20kg 무게 단위로 포장해서 판다. 콩이든 기장이든 보리쌀이든 그램 단위로 포장한다. 재래시장에서는 포대에 담긴 잡곡을 즉석에서 저울에 달아 한 줌 더 얹어 주며 판다. 라면 봉지든 과자 봉지든 봉지마다 몇 그램인지가 기록되어 있다. 자동차의 제원을 보면 공차중량이 제시되는데, 필자가 모는 차는 1,575kg이다. 트럭은 화물 용적률에 따라 1톤 트럭, 2톤 트럭 등으로 분류한다. 많은 여자들이 자기 몸무게가 얼마가 나가는지를 두고 매일 고민한다. 심지어 밥을 먹고 나서 몸무게가 불었다고 한탄한다. 어리석지 않은가? 그때 불어난 무게는 “밥 무게”이다. 차라리 밥을 먹지 말아야 한다. 인간이 살아가는 데 무게는 대단히 중요하다. 무게감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이 있다. 한 여자가 두 남자를 두고 누구와 결혼할 것인지 저울질하기도 한다. 인간의 무게는 하나님께도 중요하다. 하나님께서는 물건 취급하듯 인간을 저울질하시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이 그 자리에 맞는지 그분의 저울로 달아보신다. 함량미달인 인간은 버리신다.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의의 무게에 미치지 못하면 지옥에 던져진다. 요구되는 의의 무게는 인간의 걸레 같은 자기 의가 아닌 하나님의 의와 동일한 무게이다. 그 하나님의 의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얻어진다(롬 3:22).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서 하나님의 의를 얻지 못하면 인간은 자기의 걸레 같은 의를 가지고서 지옥이라는 쓰레기장에 들어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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