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가짜 구원 vs. 진짜 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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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의 기독교 코너에서 책을 보던 중 “가짜 구원”이라는 책이 눈에 띄었다. 책 중간을 펼쳐서 읽어 보니 사람들이 구원받지 못하는 이유가 나열되어 있었다. 마귀의 공격, 구원받는 방법을 몰라서, 바쁜 세상살이 등 다양한 이유들을 제시했다. 그런데 책을 아무리 넘겨봐도 어떻게 “진짜 구원”을 받는지는 나와 있지가 않았다. 책의 첫 부분으로 돌아가 목차를 보니 저자는 “행위 구원”을 주장하는 “거짓 교사”였다. 진짜를 알려 줄 듯한 제목으로 가짜를 퍼뜨리는, 매우 사악한 마귀의 자식이었던 것이다. 그는 그 책 말고도 여러 권을 썼는데, 제목에 “복음,” “구원”이라는 단어를 자주 사용했고 구원받기가 쉽지 않다는 결론을 일관되게 강조했다. 224쪽 분량으로도 모자라 그런 책을 몇 권씩이나 더 써서 자신은 물론 다른 사람들도 지옥으로 보내고 있다니! 가짜가 진짜처럼 행세하며 복음을 어렵게 만드는 일은 기독교계에 비일비재하다. 그러나 거짓말쟁이들이 지껄이는 헛소리와는 반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어렵지 않다. 자신이 지옥에 갈 수밖에 없는 죄인임을 인정하고 자기 죄를 위해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셨다는 사실을 “믿으면” 구원받는다. 어디가 어렵단 말인가? 이렇게 단순한 복음을 어렵게, 다르게 전하는 사람이 세상에서 제일 멍청한 사람이다.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개』(갈 1:7)시켜 다른 복음으로 사람들을 교란시키는 그에게는 하나님께로부터 지옥의 저주가 있을 것이다. 다른 복음은 없다. 오직 십자가에서 우리의 구원을 완성하신 그리스도의 복음만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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