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침례교도들의 본
작성자 정보
- 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043 조회
- 목록
본문
침례교도라는 이름은 재침례교도라는 이름에서 후일 “재”자가 떨어지면서 통용되었다. 재침례교도들은 유아 때 본인의 의지와 관계없이 받은 로마카톨릭의 세례를 인정하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이후 다시 침례를 받았다. 그래서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은 침례교도임을 자랑스러워한다. 이 이름이 반카톨릭을 의미하며, 로마카톨릭의 마수 아래에서도 믿음을 지킨 우리의 선진들이 화형과 고문을 거쳐 전수해 준 이름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까짓 침례가 목숨까지 내놓을 일이냐?’라고 생각할 사람이 있을 수 있다. 침례는 우리가 믿고 구원받은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장사와 부활의 진리를 담고 있으며, 그 복음을 믿은 성도가 하나님을 향해 선한 양심으로 응답하는 것이기에 매우 중요한 의식이다. 그래서 나의 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죽어 주신 구주를 믿었을 때 양심이 하나님께 응답한 성도들은 “유아세례를 통해 원죄를 씻는다.”는 카톨릭의 기만을 견딜 수가 없었던 것이다. 그들은 “나는 카톨릭의 행위와 의식이 아닌,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그와 함께 죽었으며, 장사되었고, 부활하여 죄로부터 자유로워졌노라.”(롬 6:3-10)고 선포하는 의식인 “침례”를 받고자 했다(물로 “씻는” 세례가 아니다). 죄에게 죽은 그들은 “네 주장을 철회하면 살려주겠다.”는 카톨릭의 타협안에도 “죽었고,” 기꺼이 순교했던 것이다. 재침례교도들이 전수해 준 이 믿음은 여전히 유효하다. 우리 또한 자신을 죄에게 죽은 것으로 여기고, 어떤 죄의 유혹에도 반응하지 않는다면 동일한 승리의 본을 남길 것이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