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선택과 집중

작성자 정보

  • 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현대의 다양성 속에서 효율적인 삶을 역설하기 위한 말들 중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것은 아마 “선택과 집중”일 것이다. 수많은 항목들을 마주했을 때 대처하는 제일 좋은 방법은 무엇인가? 답은 가장 필요한 것을 “선택”하는 것이다. 제시된 모든 것이 좋다면 다 취하면 좋겠지만, 인간은 능력과 여건에 제한을 받는다. 갈등하는 시간을 줄이고 빠른 선택을 함으로써 낭비되는 시간을 없애야 한다. 엘리야는 『너희가 얼마나 더 두 의견 사이에서 지체하려느냐? 주가 하나님이시면 그를 따르라. 그러나 만일 바알이면 그를 따르라.』(왕상 18:21)고 했다. 데살로니가 교회의 성도들은 하나님을 선택했다. 가장 현명한 선택을 한 것이다. 그렇다면 선택된 항목을 가지고 어떻게 좋은 성과를 낼 것인가? 답은 “집중”이다. 선택은 해놓고 집중하지 않는다면 좋은 성과를 낼 수 없다. 성과라는 측면에서 보면 선택하지 않은 것과 별 차이가 없는 것이다! 바울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고귀한 부르심의 상을 위하여 그 푯대를 향해 좇아갈 뿐이라.』(빌 3:14)고 했다. 바울은 『상』을 선택했고 『푯대』에 집중한 것이다. 당신도 하나님을 선택한 성도인가? 그렇다면 남은 것은 “집중”이다. 선택 후에 집중이 없거나 세상일에 몰두한다면 열매가 없게 된다. 하나님을 선택했다면 하나님께 집중하고, 『상』을 선택했다면 『푯대』에 집중해야 한다. 영적인 일에 “집중”하지 않는다면, 그리스도의 심판석에서 막심한 후회만 남을 것이다. 하나님을 선택하지 않은 자들처럼 행동했기에 큰 손해를 당할 것이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