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재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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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에는 KO(Knock-Out)라는 것이 있다. 이는 몸에서 완전히 힘이 빠지거나 정신이 나가 떨어져서 경기를 진행할 수 없는 상태를 말한다. 정신이 돌아오고 몸이 회복된다면 다시 경기할 수 있겠지만 자신을 완전히 쓰러뜨려 버린 상대와 다시 붙는 것은 굉장히 두려운 일일 것이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매일 진행되는 복싱 경기 그 자체이다(고전 9:25). 그리고 한 번쯤은 혹은 여러 번에 걸쳐 마귀에게 KO패를 당했을 수 있다. 바울도 극심한 고난에서 유사한 경험을 했다(고후 1:8). 엘리야와(왕상 19:4), 베드로는(눅 22:62) 비참한 패배의 경험이 있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이들을 결코 “패배자”로 남겨두길 원치 않으셨고 다시 링 위로 부르셨다(고후 1:10, 왕상 19:13, 요 21:17). 세상 사람들은 어떤 일에 실패했을 때 “너는 할 만큼 했으니까 더 이상 싸우지 마라.”와 같은 듣기 좋은 위로만 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마귀를 대적하라.』(약 4:7)고 강력하게 명령하신다. 하나님의 전신갑옷을 입고 모든 일을 다 이루기까지 서 있으라고 말씀하시는 것이다(엡 6:13). 주님께서는 우리가 패배자로 남길 원치 않으신다. 당신도 어쩌면 지금 마귀에게 비참하게 패배한 나머지 링 위에 다시 서는 것을 두려워할 수도 있다. 그러나 성경은 그 두려움을 극복하고 다시 싸우라고 말씀하신다. 주님께서는 재대결 경기에 오르는 우리에게 승리를 가져다주실 수 있다(사 41:13). 승리의 비결은 “하나님께 복종”함으로써 마귀를 대적하는 것뿐이다. 그러면 마귀는 도망칠 것이다(약 4:7). 복종만이 살 길이요, 복종만이 승리의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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