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벽(障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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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7월, 독일 분단의 상징이었던 “베를린 장벽”을 배경으로 “철조망”을 세우고 사람들로 하여금 그것을 건너가게 하는 설치미술이 베를린에서 전시됐었다. 34년 전 독일에서는 사라졌지만 한반도에는 여전히 남아 있는 철조망을 고무줄로 만들어 설치한 작품인데, 사람들은 이 작품이 실제 철조망보다 위협적으로 보여 접근을 꺼리다가, 고무줄인 것을 알고는 자연스럽게 철조망을 넘나들며 한반도의 평화를 염원했다. 이 작품의 이름은 「믿음만 있으면 건널 수 있다」이다. 작가는 “서로의 믿음과 신뢰가 있으면 베를린 장벽처럼 휴전선의 철조망도 무너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려고 작품을 만들었다고 한다. 그러나 이 땅에 마지막 남은 철조망이 무너져도 모든 인간이 건너야 하는 또 하나의 “장벽”이 있다. 바로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쳐져 있는 “죄의 장벽”이다. 베를린 장벽이 무너졌을 때 독일 민족 간에 “전쟁의 위협”으로부터 평화가 찾아왔듯이,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도 “죄의 장벽”이 무너져야 참다운 화평이 찾아온다. 사탄이 쳐 놓은 “죄의 장벽”은 이미 2,000년 전에 갈보리 동산에서 무너졌다. 십자가에서 흘리신 “그리스도의 보혈”로 죄인과 하나님 사이에 가로막힌 중간의 벽이 허물어진 것이다! 『그가 십자가를 통하여 둘을 한 몸으로 만들어 하나님과 화해하도록 함이며 그 십자가로 원수 된 것을 죽이려 함이니라』(엡 2:16). 참된 화평을 원하는가? 『우리를 위해 바치신 새롭고 살아 있는 길』(히 10:20)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고 믿음으로 “죄의 장벽”을 넘어 구원을 받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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