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잡초

작성자 정보

  • 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출판계에서 “잡초”에 대한 얘기가 자주 들린다. 그들은 인간 스스로를 “잡초”로 정의하여, 사회적 약자를 잡초 취급하지 말라며 “잡초의 아름다움”을 노래하는 것이다. 어떤 시인은, 논에서 잡초를 뽑았는데 그 풀이 아름답더라, 벼와 한 논에 살게 된 것일 뿐, 그것을 “잡”이라 부르기에 미안하다는 시를 쓰기도 했다. 사회적 차별을 반대하는 평등주의를 주장한 것인데, 왜 그들은 사람을 풀에 비유하는 것일까? 그들이 알든 모르든, 성경이 사람을 “풀”에 비유하기 때문이다. 『사람으로 말하면 그의 날들은 풀과 같고 그의 번영은 들의 꽃과 같아서 바람이 그 위를 지나가면 사라지나니 그 자리가 그것을 더 이상 알지 못하리라. 그러나 주의 자비는 그를 두려워하는 자들 위에 영원부터 영원까지 이르며 그의 의는 자자손손에까지 미치나니』(시 103:15-17).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의인”과 “죄인”을 차별하심을 보여 준다. 세상 작가들은 이 세상의 불평등에 펜으로 반기를 든 것인데, 죄의 세상에서의 차별은 그들의 이야기일 뿐 하나님과 아무런 관련도 없다. 성경은 성도들 사이에 몰래 숨어 들어온 자들을 “독보리,” 곧 잡초라고 부르며 그들의 멸망을 말씀하고 있다. 더 나아가 모든 사람을 “곡식”과 “잡초”로 구별하시고, “곡식”이 아닌 죄인들을 지옥에서 영원히 불태우겠다고 경고하시는 것이다. 죄인들아, 회개하라! 하나님은 엄격한 “차별주의자”이시기 때문이다. 영원히 “잡초”로 분류되어 불살라지지 않으려면 지금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죄 용서를 받아 “곡식”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