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화자찬을 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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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은 상대방의 훌륭한 점을 말할 때 쓰는 표현인 반면, 자랑은 자신 또는 자신과 관련된 뭔가에 대해 칭찬받을 만한 것을 드러내어 말할 때 사용한다. 본문에서도 다른 사람으로 너를 “칭찬”하게 하고 네 입으로는 칭찬(곧 자랑)하지 말라고 경고하고 계신다. 특히 자기들의 지식 가운데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는 사람의 특징 중 하나가 “자기자랑”만 하는 것이다(롬 1:30). 다시 말해 이 세상은 값없는 은혜로 영생을 주신 주님을 자랑하는 것이(고후 10:17) 아니라, 자기의 지혜와 힘과 부를 자랑하는(렘 9:23) 거듭나지 못한 죄인들의 “자랑천국”인 것이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들은 어떠한가? 고린도후서 10:12에서 “자기를 칭찬하는 어떤 사람들”에 대해 지적하고 있다. 바울은 이 사람들을 일컫는 말로 “스스로를 측정하고 자기들끼리 비교하는 현명하지 못한 사람들”이라고 강력한 어조로 말하고 있다. 나아가 고린도후서 10:18에서는 “스스로 칭찬하는 사람이 인정을 받는 것이 아니요, 주께서 칭찬하시는 사람이 인정을 받는다.”고 못 박고 있다. 그렇다면 주께서 칭찬하시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인가? 그리스도인이라면 당연히 주님께 칭찬을 받고 싶지 않겠는가? 율례들(말씀)을 지키는 자요(고전 11:2), 복음을 전파하는 자며(고후 8:18), 선을 행하는 자가(롬 13:3) 칭찬을 받게 된다. 그러나 주님께 듣는 “잘했다. 착하고 신실한 종아.”라는 칭찬은 지금 이 땅에서 들리는 것이 아니다. 주님께서 빛을 비추시고 마음의 의도들을 나타내실 그리스도의 심판석에서 듣게 될 것이다(고전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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