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자유와 규칙

작성자 정보

  • 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농구에서 한 선수에게 아무런 방해 없이 슛을 던져 1점을 얻도록 주는 기회가 “자유투”이다. 주로 슛 동작을 하던 선수를 두고 상대편이 반칙을 했을 때 부여된다. 이름이 자유투라 해도 꼭 지켜야 할 규칙이 있는데 몇 가지를 소개하자면 다음과 같다. 첫째, 자유투라인 뒤에 있는 반원 안에서 던져야 한다. 둘째, 공이 바스켓 위에서부터 들어가거나 테두리에 닿도록 해야 한다. 셋째, 심판이 공을 넘겨 준 다음 5초 이내에 던져야 한다. 넷째, 공이 바스켓으로 들어가거나 테두리에 닿기 전에 자유투라인을 밟거나 넘어서는 안 된다. 다섯째, 속임수 동작을 취해서는 안 된다. 이처럼 “그리스도인의 자유”도 정해진 지침이 있는 자유투와 같다고 오늘 본문에서 알려 주신다. 즉 악의 구실이 아닌 하나님의 종들로서 자유를 사용하라는 것이다.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성도들 모두는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되었기에 육신이 아닌 성령을 따라 행한다(롬 8:1,2). 우리의 자유로운 행위는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해야 하는데, 이는 모든 성도가 한 영 안에 굳게 서서 한 마음으로 복음의 믿음을 위해 분투해야 하기 때문이다(빌 1:27). 따라서 참된 자유에로 부름을 받은 그리스도인은 그 자유를 육신을 위한 계기로 삼지 말고 사랑으로 서로 섬겨야 한다(갈 5:13). 상대편의 방해가 없더라도 방심하거나 자세가 흐트러지면 득점할 수 없듯이, 자칫 죄의 종이 되지 않도록 정신을 차리고 깨어 있음으로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아야 한다(엡 4:27). 자유 안에 굳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갈 5:1).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