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주신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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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주의 모 학교 버스기사 김 씨는 통학버스가 교문 앞 내리막길에서 학생들을 향해 미끄러져 내려오는 것을 알아챘다. 순간 두 번 생각할 겨를도 없었다. 버스와 학생들 사이엔 강한 저지물이 필요했다. 학교 내리막길에 그런 게 있을 리가 없었다. 그래서 학생들을 보호하려면 몸으로 막는 수밖에 없었다. 그는 “애들아, 비켜!”라고 소리치며 학생 8명을 태운 채 내려오는 육중한 차체를 단신으로 막아섰다. 학생들은 피했고, 버스는 잠깐 주춤한 듯하다 김 씨를 그대로 밀고 내려갔다. 김 씨는 그렇게 숨을 거두었지만, 그의 희생 덕분에 끔찍한 대형참사를 면할 수 있었다.
김 씨는 자신이 구르는 버스를 막을 수 있을 거라 생각지 않았을 것이다. 다만 잠시나마 학생들이 피할 수 있는 시간을 벌려고 했을 것이다. 남을 위해 그렇게 죽음을 각오하고 희생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이렇듯 『의인을 위하여 죽으려는 사람이 거의 없고 선한 사람을 위하여 죽음을 무릅쓰는 사람이 간혹 있을지 모르지만』(롬 5: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죄인들”을 위하여 자신을 내어주셨다. 죄악이 브레이크 풀린 버스처럼 지옥의 내리막길로 우리를 밀어버리고 있을 때, 주님은 자신의 몸을 던져 우리를 살게 하신 것이다. 『그가 친히 나무에 달린 자신의 몸으로 우리의 죄들을 담당하셨으니』(벧전 2:24). 십자가의 죽음에까지 순종하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빌 2:7,8) 바로 그 주님은 그렇게 해서 죄와 사망의 흑암 속에서 신음하던 우리에게 의와 생명의 큰 빛이 되어주셨다.
김 씨는 자신이 구르는 버스를 막을 수 있을 거라 생각지 않았을 것이다. 다만 잠시나마 학생들이 피할 수 있는 시간을 벌려고 했을 것이다. 남을 위해 그렇게 죽음을 각오하고 희생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이렇듯 『의인을 위하여 죽으려는 사람이 거의 없고 선한 사람을 위하여 죽음을 무릅쓰는 사람이 간혹 있을지 모르지만』(롬 5: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죄인들”을 위하여 자신을 내어주셨다. 죄악이 브레이크 풀린 버스처럼 지옥의 내리막길로 우리를 밀어버리고 있을 때, 주님은 자신의 몸을 던져 우리를 살게 하신 것이다. 『그가 친히 나무에 달린 자신의 몸으로 우리의 죄들을 담당하셨으니』(벧전 2:24). 십자가의 죽음에까지 순종하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빌 2:7,8) 바로 그 주님은 그렇게 해서 죄와 사망의 흑암 속에서 신음하던 우리에게 의와 생명의 큰 빛이 되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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