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성경을 열어 보여주실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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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자 사무엘은 하나님의 특별한 섭리 가운데서 태어났다. 마치 아브라함이 100세이고 그의 아내 사라가 90세일 때 이삭을 얻었던 경우와 같다고 하겠다. 하나님은 늙은 부부에게 아들을 주시겠다고 말씀하시면서 “주께 너무 어려워서 못할 일이 있겠느냐?”고 하셨다(창 18:14).


  선지자 사무엘도, 침례인 요한도 불임의 태에서 하나님의 능력으로 태어났다. 사무엘은 그의 어머니의 서원대로 어린 나이에 제사장 엘리에게 보내져 성전에서 자랐다. 사무엘이 자랄 시기에는 “주의 말씀이 귀했고 환상은 나타나지 않았다.”고 기록되어 있다(삼상 3:1). 하나님께서 밤에 사무엘을 세 번 불렀으나 사무엘은 너무 어려서 그 부르심이 주님의 음성인 것을 알지 못했었다. 교회에 다니면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공부하는 데 소홀한 사람들 역시 주님의 부르심이 있었는지 없었는지 알지 못하면서 믿음의 생활을 하려 하기에 믿음에 진전이 없고 영적으로 성장이 없는 것이다.


  주님은 말씀으로만 자신을 나타내 보이신다. 『주께서 실로에 다시 나타나셨으니, 이는 주께서 실로에서 사무엘에게 주의 말씀으로 자신을 나타내셨음이더라』(삼상 3:21). 예수님이 부활하셨다는 소문을 들은 엠마오의 두 청년도 성령의 역사하심을 알지 못했다. 그들은 예수님과 헤어지고 난 후 “그분이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며 성경을 열어 보여 주실 때 우리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고 말했다. 그렇다면 생각해 보라. 말씀으로 자신을 나타내시는 주님이 과연 틀린 성경으로 자신을 계시하시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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