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하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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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하루에 40명가량이 자살하여 OECD 국가 중 자살률이 1위이며, 그중 젊은 사람들의 수가 매년 느는 추세이다. 현실의 높은 벽 앞에서 상대적 박탈감과 비참함을 느끼다가 두려움, 우울, 불안 등을 이겨내지 못하고 생을 포기하는 것이다. 이런 자살자들의 시신, 오염된 주변, 유품 등을 처리하는 직종이 있으니 바로 특수 청소 업체이다. 그런데 특히 고독사의 경우 관련 규정이 없어 안타깝게도 사체를 일반 쓰레기로 처리한다고 한다. 시체야 부패해서 혐오를 일으키는 오물이 되기에 쓰레기임은 사실이지만, 특히나 젊은이들이 그 푸르른 시절에 인생의 의미를 찾지 못하고 죽음을 선택한다는 것은 매우 마음 아픈 일이다. 하지만 누구라도 하나님께서 주시는 소망과 약속을 모른다면 그가 좀 더 일찍 죽으나 나중에 죽으나 아무런 차이가 없게 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성도가 자신의 몸을 입고 영원히 살 수 있는 소망을 마련하셨다. 그뿐 아니라 그 영생과 유업을 더 풍성히 누리게 하시려고 우리에게 섬길 기회를 주시며 지상 생명을 연장해 주시고 계신다. 이러한 진리를 안다면 그것을 모르는 사람들의 생과는 달라야 하지 않겠는가? 그리스도인이면서도 삶의 무게를 견디지 못해 자살의 유혹을 받는다면, 부활과 휴거를 약속하신 주님의 말씀을 생각해 보라. 죽어도 어차피 다시 살아난다면 스스로 목숨을 끊는 것이 답이 아닌 것이다. 자살할 용기가 있다면, 차라리 그 용기로 주님을 붙들고 믿음으로 간절히 기도하여 삶을 헤쳐 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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