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자비와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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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악은 자비와 진리로 정결케 된다. 이것은 모든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위대한 선포이다. 그렇다면 죄악이 없는 사람들은 이 말씀에서 제외되는 것인가? 그렇지 않다. 왜냐하면 죄악이 없는 사람은 없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은 죄성을 갖고 태어나 죄를 지으며 살다가 죽으면 그 죄로 인해 마귀와 그의 천사들을 위해 준비한 영원한 불 속으로 들어가게 된다(마 25:41). 따라서 지옥으로 들어가지 않기 위해서는 죄성을 지니지 않고 태어나 평생토록 죄를 짓지 않고 사는 것이다. 그러나 첫 사람 아담의 죄성은 모든 인류에게 전해졌고(롬 5:12), 그렇기에 죄인으로 태어난 모든 사람은 일평생 죄 가운데 뒹굴며 살다가 죽은 후 지옥에 던져지는 것이 피할 수 없는 운명이 되었다. 이렇게 저주받은 운명을 타고난 불쌍한 죄인들을 향해 하나님께서는 죄악을 정결케 하는 방법을 알려주셨는데, 그것은 “자비와 진리”이다. 하나님께서는 죄인들이 용서받을 이유가 전혀 없지만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내어주시고 모든 죄인을 구원할 길을 열어 주셨다. 이것은 자비이다. 또한 구원받은 사람은 진리의 말씀인 성경을 읽고 듣고 묵상함으로써 자신의 부정하고 불결한 마음을 정결케 할 수 있다. 왜냐하면 그것이 하나님의 두려우심을 깨닫는 길이기 때문이다. 구원받기 전이든 구원받은 후이든, 인간이 자신의 죄악에서 정결케 되고 하나님께 밀착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더러운 의나 행위가 아닌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 근거하여 하나님의 자비와 진리에 의지하는 것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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