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널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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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 많은 지역을 여행하다 보면 무수히 많은 터널을 마주하게 된다. 터널은 마치 인생 여정에 찾아드는 고난과도 같다. 어둡고 컴컴한 터널을 지나면, 이내 빛을 보는가 싶다가도 또 다른 터널이 나타나기를 반복한다. 이처럼 고난도 힘겹게 이겨 내고 나면, 잠시 화평인가 싶다가도 또 다른 고난이 반복하여 밀려온다. 터널에는 항상 끝이 있듯이, 극심한 고난도 인내하고 극복하면 그 끝에는 희망이 기다리고 있다. “F.B. 마이어”는 그의 책 <고난의 선물>에서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그분의 사랑을 고난을 통해서 나타내셨고, 오늘날도 동일한 하나님의 사랑은 고난을 통해서만 드러나며, 또한 고난을 통해서만이 하나님의 사랑의 고귀한 목적들을 이룰 수 있다.”고 하였다. 성도가 고난받는 것은 하나님께서 그 성도를 매우 사랑하신다는 증거이다(벧전 5:10). 그러므로 고난 중에 두려워하거나 슬퍼하지 말라! 주께서는 성도의 고난을 살피시고 계시며, 역경에 처한 성도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모든 고난으로부터 구해 내실 수 있기 때문이다(시 34:17). 불같은 시련에도 어떤 이상한 일이 일어난 것처럼 여기지 말고, 도리어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자들이 되는 것이니 즐거워하라. 그리하면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나실 때 큰 기쁨으로 즐거워하게 될 것이다(벧전 4:12,13). 성도여! 조금만 더 참고 견디며 인내하라. 모든 터널에는 반드시 끝이 있다. 당신이 겪고 있는 고난의 터널 끝에서 “영광의 빛” 가운데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기다리고 계심을 잊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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