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감정의 노예가 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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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은 『믿음으로』(갈 3:11) 행해야 한다. “감정의 노예”로 살면 안 된다. 이는 우리가 건드리기만 해도 망가지거나 폭발할 것 같고 “언제 어떻게 변할지” 예측조차 할 수 없는 감정에 따라 이리저리 이끌려 다니는 “유치하고 변덕스러운 기분”에 들떠 있는 사람들이 아니기 때문이다. 하나님과 믿음으로 동행하면서 분명한 목적지를 향해 걸어가고자 한다면, 감정이 물결치는 대로 이리저리 흐느적거려서는 안 된다. 스코틀랜드의 “오스왈드 체임버스” 목사는 특유의 솔직함과 강력한 어투로 “감정과 기분이라고? 그런 건 발로 차 버려라!”라고 말하면서 상황에 따라 수시로 바뀌는 기분과 감정을 단칼에 베어 버렸다. 육신적인 오감이 우리의 기분을 좌우하고 감정을 지배하도록 내버려 둬서는 안 된다. 자기감정과 자기 연민에 빠져 있지 말고, 오직 “믿음으로” 하나님의 목적들을 수행하기 위해 자신의 모든 의지와 역량을 쏟아부어야 한다. 하나님 안에서 느끼는 감정들은 소중한 것들이지만, 단순한 감상주의나 자기 연민은 과감하게 거부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신 목적에 모든 의지를 집중시키고 “주님께서 원하시면 무엇이든 하겠습니다!”라는 확고한 믿음의 자세를 표명해야 한다. 그렇게 하면 주님께서 우리의 감정에 활력을 불어넣으시고, 올바른 감정을 갖게 해 주실 것이다. 또한 “성령의 능력”으로 엄청난 추진력을 주셔서 주님이 정해 주신 목표를 이루게 하시고, 사소한 문제에 얽매여 자기중심적으로 느끼던 케케묵은 감정에서 벗어나게 하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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