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시스템과 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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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몸에는 여러 가지 자동 시스템이 작동해서 몸을 보호한다. 예를 들어 하품은 몸이 피곤하거나 무료하거나 뇌에 과부하가 걸린 경우 뇌를 식히는 자동 시스템 중 하나이다. 또 재채기는 코의 점막이 외부로부터 자극을 받을 때 주로 일어나는 현상으로, 미생물이나 먼지 등이 들어오면 재채기를 통해 불필요한 이물질을 밖으로 분출한다. 하나님께서 사람의 몸을 얼마나 신비롭게 만드셨는지 놀라울 뿐이다. 여기에 더해 인간을 보호하는 영적 자동 시스템으로 “양심”이 있다. 양심은 죄가 접근할 때 작동해 그 죄에서 보호해 주는 기능을 한다. 죄를 인지한 순간 양심이 거리낌을 느끼기에 그 양심에 “반응만 한다면” 죄를 짓지 않을 수 있다. 반면 양심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않으면 양심이 그가 죄인임을 증거하고, 거듭 죄를 선택하면 결국 양심이 부패하고 만다. 『그들의 양심도 증거하고 그들의 이성이 송사하거나 서로 변명하여 그들의 마음에 기록된 율법의 행위를 보여 주느니라』(롬 2:15). 『이제 성령께서 분명히 말씀하시나니, 마지막 때에 어떤 자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하는 영들과 마귀들의 교리들을 따르리라. 그들 자신의 양심이 화인을 맞아 위선으로 거짓을 말하리라』(딤전 4:1,2). 그리스도인이 믿음의 항해에서 파선하는 원인은 죄이므로 반드시 선한 양심에 따라 살아야 한다. 우리가 침례를 받은 것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은 뒤 선한 양심에 따라 살겠다고 하나님과 성도들 앞에서 간증한 것 아닌가. 선한 양심을 따라 죄를 멀리하는 사람이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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