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잎이 마르고 열매가 시들해질 때

작성자 정보

  • 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1800년대에 아일랜드는 45년간 인구가 두 배로 늘자 안데스 산맥이 자생지인 감자를 심기 시작했다. 그런데 1845년부터 감자가 썩어 수확에 실패했고, 농부들은 이것을 날씨 탓으로만 여겼다. 이러한 상황은 5년 동안 계속됐고, 결국 아일랜드는 전 국민이 배고픔에 허덕이는 대공황 사태를 맞게 된다. 이 “감자 파동”의 원인은 200년이 지난 후에야 정확하게 밝혀졌는데, 바로 땅속에 살고 있는 “워터몰드”라는 미생물이 감자를 숙주로 삼아 영양분과 수분을 탈취했기 때문이었다. 네덜란드도 비슷한 원인으로 국가경제가 몰락하는 일을 겪게 되는데, 1636년 네덜란드의 주요 산업인 튤립의 잎이 까닭 모를 이유로 마르기 시작하면서 꽃을 피우지 못하게 되었고, 연쇄부도가 이어졌다. 결국 국가경제 전체가 흔들리게 되었는데, 이때도 원인은 “모자이크 바이러스”라는 미생물이었다. 개인의 삶에서도 까닭 없이 이파리가 마르고 열매가 시들해지는 것과 같은 “침체기”가 있다면 인간을 숙주로 삼은 치사율 100%의 “죄”라는 바이러스가 없는지 살펴야 한다. 죄는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생의 자랑이라는 세상의 욕심을 통해서 역사하며(요일 2:16), 세상을 사랑하는 틈을 비집고 마음 깊숙이 침투한 후 서서히 죽게 만든다. 죄는 점점 커지다가 끝내 당신에게 사망을 가져온다. 이러한 영적인 몰락을 피하려면, 혼을 시들게 하는 바이러스 같은 죄를 찾아내야 한다. 주님의 보혈은 어떤 죄도 깨끗하게 제거할 수 있다. 보혈을 의지하여 크고 작은 죄들을 자백하고 제거하도록 하라.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