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귀의 탈을 쓴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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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 속에서 일어나는 약육강식을 볼 때마다, 먹히는 약한 짐승이 가엾어 보이고 잡아먹는 짐승은 왠지 잔인해 보이기까지 한다. 그러나 짐승들은 배가 차거나 안전하다고 여기면 상대를 결코 공격하지 않는다. 이런 점에서 인간 사회에는 짐승보다 못한 사람들이 헤아릴 수 없이 많다. 교육을 받았건 미개하건 악하기는 마찬가지이다. 사람들은 요즘 엽기적인 범죄들, 심지어 부모가 어린 자식을 잔인하게 폭행하고 살해하는 일들을 접하면서 그들에게 과연 인간으로서의 감정이나 이성이 있는가라고 의심한다. 3살밖에 안 된 아이를 마대자루로 때려 숨지게 하고, 여러 날을 굶기기도 하며, 심지어 시신을 훼손시켜 놓고서도 그 부모는 태연하기까지 하다. 모 일간에서 “그들 속에 악마가 산다”라는 기사 제목을 달았다. 성경은 인간의 죄성에서 시작하여 지난 6천 년 동안 그들이 저지른 온갖 가증한 죄악들을 밝혀 주고 있다. 그리고 그들의 배후에 이 세상 신인 마귀가 있다는 점을 알려 준다. 사람의 본성은 결코 변하지 않는다. 교육, 문화, 사상, 그리고 종교로도 바뀌지 않는다. 인간이 변화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하나님의 영으로 거듭나는 것뿐이다. 마귀의 존재를 모르는 세상 신문기자들이 비유적으로 그들 안에 악마가 산다고 했지만, 사실 그 말은 비유가 아니라 실제로 모든 거듭나지 않은 죄인은 마귀의 자녀이며, 강력한 마귀의 종으로서 상상할 수 없는 짓을 자행하기까지 한다. 마귀에게 사로잡힌 자는 자식도 부모도 친구도 가리지 않는다. 세상은 마귀를 모르기에 그들을 “싸이코패스”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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