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을 열어 담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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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 무디가 설교를 마치고 나서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그런데 그때 한 교수가 와서 이렇게 말했다. “무디 씨, 설교가 참 좋았습니다. 그런데 유감스럽게도 문법적인 실수를 50번이나 하셨네요.” 무디는 그 말을 듣고 이렇게 말했다. “충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선생님께 물어보고 싶은 것이 한 가지 있습니다. 감사하게도 저는 문법에 맞지 않은 말로 수천 명의 혼을 주님께로 인도해 왔습니다. 그런데 선생께서는 문법에 맞는 말로 몇 명의 죄인을 그리스도께로 이끄셨습니까?” 이 시대의 문제들 중 하나는 구원받지 않은 교인들이 스스로 그리스도인인 줄로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보다 더 큰 문제는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이 입을 열어 복음을 전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복음을 전하기 위해 높은 학식이 필요한 것이 아니고, 남들보다 더 사교적이어야 하는 것도 아니며, 언변에 능하고 신학교를 나와야 하는 것도 아닌데 그들은 복음을 전하지 않는다. 세상의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경대로 죄인들을 위해 죽으시고 장사되시고 부활하셨다는 사실을 입을 열어 전하면 되는데 그 일을 하지 않는 것이다. 지옥에는 복음을 듣고도 거절한 죄인들뿐만 아니라, 그리스도인들의 꽉 다문 입 때문에 지옥에서 영원을 보내야 하는 죄인들도 있다. 그리스도인이 복음을 부끄러워하면 누가 복음을 전하겠는가? 믿는 모든 사람을 구원에 이르게 하는 복음을 담대히 증거하는 것은 모든 그리스도인이 수행해야 할 가장 기본적인 의무이다(롬 1:16). (K.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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