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홀(sinkho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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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층이 어긋나 균열이 생긴 지역을 채우고 있던 지하수가 빠져 나가면서 빈 공간이 생기고, 지반의 무게를 견디지 못해 땅이 주저앉는 현상이 싱크홀이다. 지난 2010년 5월 31일 중앙아메리카의 북서단에 위치한 과테말라의 수도 과테말라 시티 한복판에 지름 30미터에 깊이 60미터의 구멍이 생기는 이변이 벌어졌는데, 이 거대한 구멍으로 3층 건물과 3채의 단독건물이 빨려 들어갔으며 인명피해도 있었다. 2007년 4월에도 이와 비슷한 사건이 있었는데, 깊이 100미터에 달하는 구멍이 생기면서 20여 채의 가옥이 빨려 들어가고 3명이 목숨을 잃었다. 그 싱크홀의 사진을 보고 있노라면 섬뜩한 기분이 든다. 일반 주거지역과 다를 바 없는 정경 가운데 시커멓게 둥근 입을 벌리고 있는 모습은 아무 예고 없이 찾아와 모든 것을 끝내 버리는 죽음을 형상화하고 있는 듯하다. 교만으로 눈이 멀어 모세와 아론을 거역한 코라와 그의 무리들도 집들과 모든 물건들과 함께 땅속으로 내려가 버렸다. 예수님께서 지옥을 땅의 심장이라고 말씀하셨듯이(마 12:40), 지옥은 우리가 사는 지구 한가운데에 위치하고 있으며 그곳이 코라와 그의 무리들이 내려간 곳이다. 거만하게 구주를 거부하며 사는 인생은 언제 푹 꺼질지 모를 싱크홀 위험지역에 사는 것과 같다. 그들의 멸망은 도둑처럼 예상치 못한 때에 갑작스럽게 닥쳐오는 것이다. 지옥으로 떨어지는 죽음은 언제 닥칠지 모른다. 그러기 전에 “바로 지금”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고 구원받는 것이 가장 현명한 것이다(고후 6:2). (C.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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