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일하기 싫어하거든 먹지도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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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교육을 제대로 받은 처녀들은 어린 나이부터 땀 흘려 일하는 가족들과 가까운 주위 사람들을 보고 자랐다. 그의 관조는 땀 흘려 일하는 사람들의 땀에서 인생을 배운다. 반면에 부자 가정에서 풍요에 묻혀 살아온 동료(남녀)들에게서는 땀 냄새를 맡을 수 없다. 우리 국민들은 일 많이 하지 않고 사무직에서 빈둥대는 사람들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이는 아마도 부모들이 삶을 영위하느라 너무나 고생을 했기에 자식 대에는 자기들처럼 살지 않았으면 하는 숨겨진 기대 때문이기도 할 것이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막내 딸 사샤(15세)가 여름방학을 맞아 미국 매사추세츠 한 섬의 유명 해산물 레스토랑에서 시간당 1만 5천원을 받고 아르바이트를 한다는 소식을 <보스턴 헤럴드>지가 보도했다. 사샤는 빈 그릇들을 치우고 서빙을 하며 계산대에서도 일을 한다고 했는데, 이 일은 그녀의 어머니의 아이디어로 보인다고 썼다. 그녀의 어머니는 두 딸이 최대한 평범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싶다고 수차례 말했다 한다. 땀 흘리지 않고 부모에게서 돈을 받아 쓰는 자녀들은 땀의 의미를 모르는 채 자라고, 심지어 대학, 결혼, 그 다음의 생계까지도 부모에게 의존하려고 한다. 그런 사람의 인생은 자기의 인생이 아니라 부모가 살아 준 덤 인생이다. 성경은 단호히 선언한다. 일하기 싫어하거든 먹지도 말라고. 당신이 오늘 먹은 음식은 누구의 땀인가? 당신인가, 다른 사람인가? 자기 인생을 타인에게 의존하고 사는 것은 그리스도인의 삶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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