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중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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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가 복잡해질수록 마음의 질병도 계속 늘어나는데 그중 “인정중독증”이란 것이 있다. 다른 사람이 자신을 인정해 주는 데서 자신의 존재감을 찾고, 인정을 받을 때 안정이 된다. 반대로 인정받지 못하면 자신은 불행하고 살 가치가 없다고 느끼며 불안해한다. 그 결과 자신이 주체적으로 만들어가는 삶이 아니라 타인의 인정에 의한 피동적인 삶을 살아간다. 인정중독에 걸린 사람은 삶의 목적 자체가 다른 사람으로부터 인정받는 데에 있기에 타인의 인정에 목숨을 걸게 된다. 이를 성취하기 위해 자신에게 가혹한 요구를 하여 우울증, 완벽주의에 빠진다. 인정받고 싶은 마음은 자연스러운 것이다.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의 승인을 받아 복음을 위탁받은 대로 전한다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뿐 아니라, 그 결과 하나님의 사람들로부터도 인정을 받는다(롬 14:18). 이런 인정은 매우 값진 것이다. 그러나 거짓 복음을 전하는 자들은 하나님보다 사람들을 기쁘게 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는 인정중독자들이다. 사람들의 가르침과 교회의 전통에 따라 변개된 복음을 전하는 자들은 사람들을 기만한다. 더러운 이익을 목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변개시키는 자들이며, 사람을 이용하는 자들이다. 이들은 교단의 인정을 두려워하여 “침례를 받아야 구원받는다,” “구원받을 사람은 창세 전에 이미 정해졌다”는 등의 교단 교리를 전한다. 변개되지 않고 순수한 복음만이 생명을 낳으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릴 수 있다. 하나님께서는 주님께 인정받기를 원하는 사람을 찾으시며 시험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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