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과 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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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첫 만남에서 느끼는 인상이 있다. 그러나 한 번 보고 그 사람을 제대로 알 수는 없으므로 섣불리 판단하는 것은 금물이다. 그 사람의 첫 모습이 어떠하든 그 사람과 차츰차츰 함께하다 보면 보이지 않았던 내면의 세계, 즉 그 사람의 인성을 보게 된다. 사람의 됨됨이를 가리키는 인성의 사전적 정의는 “각 개인이 가지는 사고 태도 및 행동 특성”이다. 이러한 인성의 특성은 사물처럼 감각적으로 느낄 수는 없지만 서로가 시간을 함께할 때 드러나 알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면 영성은 어떠할까? 사람의 영적 상태는 하나님만이 정확하게 아신다. 그러나 인성과 마찬가지로 영성도 그 사람과 시간을 함께할 때 드러나는 경우가 많다. 하나님의 일에 관해 즉각적으로 보이는 말과 행동을 통해서도 알 수 있으며, 형제, 자매를 대하는 모습에서도 알 수 있다. 또 그 사람이 매사에 생활 속에서 나타내는 태도를 통해서도 엿볼 수 있다. 어떤 특정한 시간이나 특수한 상황에서 발견되는 것이 아니라는 이야기다. 그 사람의 성품을 이루고 있는 인성과 영성은 어느 순간에 드러나서 향기로운 향기를 내든지 쓰레기 같은 악취를 내든지 한다. 그리스도께 속한 우리들은 우리의 육신을 세상의 정욕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은 사람들이다(갈 5:24). 성령의 충만함으로 맺는 열매가 사랑, 기쁨, 화평, 오래 참음, 친절, 선함, 믿음, 온유, 절제가 아닌가! 그러므로 매사에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아 성령님 안에서 행하라! 이러한 성령의 열매가 맺힐 때 영성은 충만한 가운데 빛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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